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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19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육동한)은 성인문자해득 교육기관에서 한글공부에 참여하고 있는 학습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학습 참여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9월 17일 오후 1시부터 정선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를 개최했다.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청춘만개를 개최하면서 성인문자해득교육 학습자들이 문해 능력을 겨루고 문해교육 참여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4회째인 2019년 「청춘만개」는 강원도 24개 성인문해 교육기관에서 총 1,350명(2016년 350명 참가)의 학습자ㆍ교사ㆍ관계자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1,150명의 학습자가 참가하여 문해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19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에서는 강원도 27개 성인문해 교육기관의 예선심사와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본심사를 거쳐 선정된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자 65명에 대한 시상과 대상 수상자 작품 낭독으로 시작한다. 이어서 15개 문해교육기관 450명이 참가하는 문해 뽐내기 한마당 교가부르기에서는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기쁨과 한글을 몰라 겪었던 지난 삶의 애환을 가요와 동요 개사로 선보였으며, 이밖에도 생활문해 퀴즈대회와 선생님께 감사의 카드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됐다.

2019년 강원 문해 자랑 대잔치 「청춘만개」는 강원도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문해교육협회 정선지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정선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육동한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성인문자해득교육은 평생토록 배움에서 소외되었던 설움을 가진 도민의 아픔을 달래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소중한 평생학습 활동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도 문해교육에 참여하지 못하는 비문해도민이 많아 앞으로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청춘만개(靑春萬開)」가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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