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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 출범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 9월 27일 오전 11시,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4기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시민단체, 기업인,학계 등 각계각층에서 40명의 위원을 위촉하여 제4기 행복한 강원도위원회(이하 “행복위”)를 구성했다.
이번 총회는 제4기 위원들이 처음 모이는 자리로 위원회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제4기 행복위는 지방분권, 4차 산업혁명, 국방개혁 2.0 대응, 인구감소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위원회 내 기획행정, 교육복지, 지역경제, 농축수산, 문화환경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실국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성 및 업무협의를 통해 분야별 실효성 있는 대안을 모색한다.
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주요 현안 및 이슈 발생 지역 방문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합동 간담회’를 도입, 운영하여 지역과 소통에 중점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원도는 이번 창립총회에 이어 연말까지 각 분과위원회를 개최, 분과 위원장과 분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심층 토론 및 정책제안을 통해 효율적 정책수립에 힘 쓸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매년 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주관 실국 계획에 따라 분과위원회를 운영하여 지속적으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행복한 강원도 위원회는 강원도의 미래발전전략과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등 도정자문기구의 역할수행을 목적으로 2010년 12월 31일「행복한 강원도 위원회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3기 위원회에서는 총회 2회, 분과위 16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했다.
특히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방문하여 대통령 지역 공약인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추진방향에 대해 자문하였으며,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춘천소방서 방문을 통해 소방안전 대책 점검과 일선 소방관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도시재생사업을 모범적으로 추진 중인 서울 성수동 일대를 방문하여 일터·삶터·쉼터·공동체 통합 재생을 컨셉으로한 추진방향 및 체계를 살펴보고 도정에 접목할 사항을 검토하였다.

최문순 도지사는 제4기 행복위 출범을 기념하여 “도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다리로써, 모든 도민이 잘 먹고 잘 사는 행복한 강원도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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