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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 자립정착금 사용계획 교육 실시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남궁제정)에서는 가정위탁보호 종결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 사용계획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립정착금 및 자립수당 사용계획 교육과 더불어 신한은행 강원본부(본부장 마호창)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심형석)에서 자립에 필요한 자산형성 및 관리교육, 주거지원 교육 등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하는 실천적 지식과 기술 교육을 제공했다.
남궁제정 관장은 “자립정착금 지급과 자립교육으로 보호종결 된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인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보호종결아동의 자립교육을 위한 지역기관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으며, 마호창 본부장은 “본 교육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을 보다 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시간(교육)으로 여겨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립정착금은 만18세 이후 보호종결 된 아동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기반을 다질 수 있는 500만원의 정부지원금이며, 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2년 이상 보호를 받다가 퇴소하는 만 18살 이후 보호종결 아동에게 2년간 월 30만원 지원하는 정부지원금이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3년 개소하여 2017년 1월 1일부터 춘천YMCA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강원도 지정 아동복지전담기관이며, 강원도내 18개 시․군의 위탁아동(936명) 및 사후관리아동(651명)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나 방임, 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일정기간 위탁가정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서비스이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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