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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꿈을 품은 우리들의 아홉번째 이야기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원주에 있는 31개 센터에서 200여명의 아동들과 종사자들이 치악예술관을 가득매운 관객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지난 11월 8일 원주치악예술관에서 꿈을 품은 우리들의 아홉번째 이야기로 개최됐다.

보편적으로 지역아동센터센터의 아동들은 그 무엇인가 조금 결핍되었다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그러나 이 아이들에게도 무궁한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단지 그 가능성을 발아시키고 성장시킬 기회들이 보편적 아동들보다 덜 주어졌기 때문이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그러한 기회를 아동들에게 제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한다. 이번 발표회도 아동들에게 그러한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아동들은 이러한 무대를 통해 자기 내면의 가능성에 대한 희망의 끈을 잡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러한 아동들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꿈이 곧 이 사회의 미래의 현실이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세상을 원한다면 지금 아동들을 위해 손을 내밀어 줄 때이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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