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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도내 일반위탁부모(2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남궁제정) 소속의 위탁보호자 이이순(삼척)씨, 최분옥(강릉)씨가 지난 5월 22일 제17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위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안정적인 돌봄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유공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이순씨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그 동안 아이들이 무탈하게 잘 성장했기에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아이들의 앞날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최분옥씨는 “이번 표창을 위해 함께 수고해주신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 상담원분들과 위탁부모님들, 보건복지부 종사자분들,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위탁가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남궁제정 관장은 “두 분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위탁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시는 모든 위탁부모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강원도가정위탁지원센터는 2003년 개소하여 2017년 1월 1일부터 춘천YMCA에서 위탁하고 있는 보건복지부·강원도 지정 아동복지전담기관이다. 현재 강원도내 18개 시․군의 위탁아동(893명) 및 사후관리아동(626명)을 지원하고 있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학대·방임·빈곤 등의 사정으로 친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해당 아동에게 아동복지법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서 일정기간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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