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릉시 옥천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남희)는 도시락 100개를 최근, 관내 경로당 및 독거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전달했다.

옥천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도배식행사, 집수리행사 등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희 옥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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