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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 사랑의 먹거리 지원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릉시 초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미옥, 최종경)는 지난 4월, ‘민관협력 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만 원을 지원받아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매주 1회「어르신 영양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평소 영양 섭취가 부족한 사각지대 독거노인 21가구에 삼계탕, 과일, 떡 등을 전달함으로써 균형적인 영양공급과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강릉푸드뱅크와 협력, 월 2회씩 다양한 사랑의 먹거리(17종) 등을 지원하여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하여 초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활발하게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초당동 찾아가는 보건복지부서 김호순 담당은 “취약계층 및 홀로 어르신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지원함으로 웃음과 사랑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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