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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미래학교 사회통합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태백미래학교(교장 전성호)는 지난 30일(목), ‘사회통합형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전공과 1학년 학생 2명이 ‘강남사장(강원도남부 사회적경제 장터)’에서 인턴십 과정에 참여한다.
앞서 지난 5월 태백미래학교는 강원랜드 희망재단, 태백 청년 기업 컬쳐랜드 협동조합, 강원도 장애인 자립 생활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취업 기회가 부족한 장애학생들에게 맞춤형 현장직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학생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강남사장’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장애인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8월 1일 정식 개업했다.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고등학교 과정 졸업 후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전공과에 재학 중이며, 고객 응대, 바리스타 보조, 시설관리, 사회적경제 상품 판매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태백미래학교 전성호 교장은 “사회통합형 일자리 사업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직업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독립된 구성원으로 자립 생활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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