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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놀자’ 열려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굿네이버스 강원본부 주관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권리야 놀자’가 최근 원주시 무실초등학교에서 열려 아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모든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원주시가 굿네이버스 강원본부 등 7개 유관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라 마련됐다.

그동안 굿네이버스 강원본부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권리 인식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기본 권리는 권리의 주체인 아동이 스스로의 권리에 대해 인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타인의 권리도 중요하게 인식하도록 하며, 이를 기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존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초등학생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기본권에 대한 교육과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초·중·고등학생에 대한 언어폭력·사이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상호 권리 존중을 통한 차별 및 폭력을 예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교육기관과 지역아동센터에서도 맞춤형 아동권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굿네이버스 강원본부(033-813-8008)로 문의하면 된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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