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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민주시민역량강화를 위한 별빛청소년토론축제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맹글청소년교육사회적협동조함(대표이사 이광옥), 한림대일본학연국소(소장 서정완)가 주최하고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비룡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홍천군청소년수련관등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에 관심있는 다양한 기관의 후원을 받아 지난 7. 25(토) 10:00~16:40 홍천군청소년수련관에서 별빛청소년토론축제를 개최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모든 참가자들이 마스크 착용하고, 토론축제 시간전에 안전교육을 통해서 손을 자주 꼼꼼하게 씻고, 기침을 할 때는 옷소매로 가리는 위생수칙을 교육하고 진행됐다.

고등학생들은 토론참여자가 ‘동아시아 화해와 협력을 위한 청소년들의 제언’을 논제로 오전부터 원탁토론이 진행됐다. 최우수 토론자로 유봉여고 1학년 김유진 학생이 강원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중학생은 2인 1조로 11개팀이 민주시민 교육과 토론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과 다양한 지역에서 신청서를 접수하고 참여해 『소원떡진』 (비룡소 출판)를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짝과 함께 ‘보드게임을 만드시오’라는 문제 해결식 논제가 주어져 프로젝트토론을 수행. 서유진(가정중1), 송서영(내촌중1)학생으로 구성된 ‘골드피그 조’가 최우수 토론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초등학생은 2인 1조로 22개팀이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서 상대를 배려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나는 매일 밥을 먹습니다』(한솔수북) 책을 일고 “어떤 사람을 위한 ‘마음이 담긴 밥상’ 차리기 가 해결 할 주제로 주어져 프로젝트 토론으로 진행. 김경원, 이한솔(이하 임계초6)학생으로 이뤄진 ”다신안볼 조“가 최우수 토론자로 선정됐다.

해를 거듭하며 축제가 내실 있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이유는 매년 새로운 컨텐츠로 활동을 기대하게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다양한 청소년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민주시민 원탁토론교육이 병행해서 이뤄졌다, 또한 흔히 생각하는 경쟁식 토론이 아닌 독서를 기반으로 팀원간 합의를 통해 의견을 도출하는 과정을 평하가고 주제 발표를 통해 결과를 평가하는 비경쟁토론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맹글청소년교육사회적협동조합은 강원도 전역에서 토의토론 전문코치를 양성하고, 학교 안과 밖에서 역량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적 토론으로 청소년을 만나고 있다.

축제에 참가한 홍천여고 2학년 채강희 학생은 "동아시아에서 대한민국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세계민주시민으로서 우리의 생각과 역할을 한번 더 고민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인솔자로 참여하신 강릉 송혜주 선생님은 "학생들이 경쟁보다는 협력적인 토론 과정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아이들을 보며 뿌듯했고 남을 배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이런 시간이 감사할 뿐이다." 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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