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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사다리’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동아리 ‘사다리’는 지난 7월 25일(토요일),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일회용품 사용자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평창평화포럼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1기 온라인 수료식’ 활동에도 참여했다.

‘사다리’ 동아리는 2020년 올해, 영월군 지역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자치동아리로 강원도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평창기념재단과 강원일보, 춘천YMCA가 주관하는 ‘2020 평창평화포럼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해당 활동을 통해 ‘사다리’ 동아리는 지난 1월부터 현재(7월)까지 영월군 관내에서 ‘평화, 기후 및 환경’ 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번 활동은 일상생활 속 발생되는 다양한 종료의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지속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에코백 이라는 소재를 이용해 지역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에코백 사용을 권장하는 활동을 수행했다. 미취학 아동부터 다양한 연령의 청소년,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나만의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일회용품 사용(남용) 자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펼쳐 그 의미를 더 했다.

이어 진행된 온라인 수료식은 기존 대면식 행사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사다리동아리를 포함한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강원도내 총 10개 청소년자치동아리가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대면 및 비대면 회의와 함께 역사왜곡이 큰 이슈로 떠오르는 요즘, ‘사다리’ 청소년동아리는 평화가 저해되었던 우리나라의 아픈 근현대 역사를 제대로 탐구하고 평화를 촉구하는 움직임과 함께 기후 및 환경변화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닌 인류 공통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모두가 함께 환경을 지키는 일에 함께함을 호소하는 활동들을 수행해 왔다. 다만 코로나 19로 인해 좀 더 효과적인 활동수행이 어려워 아쉬움을 남겼다.

코로나 19라는 악재 속에서도 ‘사다리’ 동아리는 활동 전반의 성과를 토대로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상’을 수여받았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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