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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강남동 통장협의회" 독거노인 고독사예방 사업설명회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강남동(동장 장복순) 통장협의회에서 고립감과 우울감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계형성과 개별사례관리 등 맞춤형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회와 고립된 운둔형 어르신을 발굴하여 상담, 의료지원, 집단활동(치료, 상담, 나들이, 문화체험 등), 자조모임,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의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은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 중 자살률 1위, 노인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데 춘천시 또한 노인인구 18%로 초고령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노인자살률도 높은 편이다.

이번에 진행된 설명회는 윤지영 도의원, 정경옥 시의원, 박재균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강남동을 통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각 통장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발굴하여 고독사와 자살위기의 어르신을 세밀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강남동통장협의회 정용철회장은 "지역사회에서 독거어르신들이 고립감과 우울함을 겪지 않도록 통장협의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하였으며 장복순 강남동장은 "강남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종수)와 통장협의회(회장 정용철) 및 예비군동대(동대장 유대희)가 춘천남부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의 복지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최고의 민,관,군 협력체계가 될것같다."며 "이는 어르신들의 고독사를 예방하는 좋은 모델이 될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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