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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쌀의 날 맞이 ‘미소(米少)의 기적’ 후원 이벤트 진행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다가오는 8월 18일 ‘쌀의 날’을 맞이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위한 ‘미소(米少)의 기적’ 후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쌀의 날을 맞아 농부에 대한 감사함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독거 어르신의 결식 예방을 목적으로 본 행사를 기획했다.

‘미소(米少)의 기적’은 적은 양의 쌀이 모여 기적을 이룬다는 의미로,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한 줌의 쌀도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 줌의 쌀은 한 끼 식사, 한 봉지의 쌀은 세 끼 식사, 쌀 10kg 한 포대는 50명 어르신의 식사가 되므로 적은 양이더라도 지역사회에는 귀한 나눔이 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정해진 무게와 상관없이 쌀 모으기에 동참하거나 5kg 이상의 쌀포대 지원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꼭 쌀이 아니더라도 쌀과자, 뻥튀기 등 쌀로 만든 제과류도 후원이 가능하며 쌀 구입에 필요한 후원금 지원도 가능해 다양한 방면으로 후원 이벤트에 동참할 수 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끝나지 않은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가운데 특히, 저소득·독거 어르신의 경제적 어려움이 짙어지고 결식이 잦아지고 있다. 이에, 본 기관은 지역사회의 작은 도움이 모이면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함께 건강을 회복시켜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작지만 특별한 후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좋은 취지의 이벤트이니만큼 지역사회의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쌀의 날 맞이 ‘미소(米少)의 기적’ 후원 이벤트는 8월 3일 월요일부터 8월 18일 화요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이벤트가 마감 이후 지역사회 저소득·독거 어르신에게 쌀과 떡, 간식 등으로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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