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0.9.21 월 03:16
상단여백
HOME 노인복지
한국과 일본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발전방향 간담회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시 노인복지관(남부, 동부, 북부)은 지난 8월12일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코로나 이후의 노인복지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본 홋카이도 스베쯔시에서 고령자주택을 운영하고 있는 요시다아키라대표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진행했다.

요시다아키라대표는 춘천 출신으로 한국이름은 김제연이며, 40년 전 일본으로 건너가 현재까지 한․일간의 국제교류에 힘쓰고 있는 경제와 노인복지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율이 60%가 넘고 자연환경이 우수한 홋카이도의 복지현황에 대한 교류를 통해 환경이 비슷한 강원도와 춘천시의 노인복지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고옥자시의원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발전된 일본의 고령자주거복지에 관해 알게 되어 무척 유익했다”며 “춘천시도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며 노인을 위한 의료와 복지가 잘 융합된 보다 전문화된 주거시스템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과 동부노인복지관(관장 이영신), 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 봄내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영미)는 주거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께 사각지대가 없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코로나이후 노인복지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모임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저작권자 © 강원종합복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범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