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춘천세화로타리클럽(회장 고재희)은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과 함께 지난 8월 14일(금), ‘찾아가는 반찬봉사’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반찬봉사’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천세화로타리클럽 고재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우리클럽은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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