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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지역자활센터 이달부터 자연EM사업단 본격 운영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경우)는 유용미생물군(EM)을 활용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달부터 자연EM사업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자연EM사업단 운영을 통해 유용미생물군 발효액의 유용성을 널리 알려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하반기 중 양구읍지역을 시작으로 EM발효액 보급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EM사업단에 참여하는 주민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EM 활용 교육과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함께 진행해 자연EM사업단 운영을 다변화시킬 계획이다.

이밖에 자연EM사업단은 앞으로 EM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무상 보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자연EM사업단 운영으로 EM발효액을 일반가정에서 소독, 악취 제거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축산폐수 악취와 해충 감소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우 양구지역자활센터장은 “자연EM사업단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EM발효액을 보급하는 것은 물론 제품 개발과 판매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자활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참여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주민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자활근로 사업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수행을 위해 올 1월부터 양구군으로부터 자활근로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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