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자연숲(대표 양현숙)에서 10일 영월군보건소를 찾아 임신.출산자를 위한 흉터 개선용 실리콘 젤시트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이 자리에서 ㈜자연숲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앞으로도 계속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싶다“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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