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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자원봉사센터, 독거어르신의 정서지원을 위해 화분 전달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춘천시자원봉사센터(소장 김원봉)로부터 초등학교 자원봉사 꿈나무들이 손수 만든 직접 만든 화분 40개를 전달받았다. 전달받은 화분은 홀로 외롭게 계셔야 하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예정이다.

매 해 명절 즈음이면 고독사가 조명되며 많은 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지만, 직접 정서, 심리,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는 곳은 점차 줄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 춘천시자원봉사센터의 선행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어 더 많은 선행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늘어나는 명절 고독사의 희생자 중 대부분은 65세 이상 고령자이다. 심지어 사망한 지 수개월이 지나 발견되는 경우가 허다해 더욱 주의 깊은 관심이 필요한 데, 어르신들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될 화분을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춘천시자원봉사센터의 김원봉 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태풍 등 유독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이 닷새나 되는 긴 연휴를 혼자 보내실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다. 마음을 담아 준비한 화분이 어르신들의 정서에 큰 도움이 되어 마음 속에 자리 잡아 어느 때보다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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