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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9개 시군 워크숍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원장 서미경)은 2020년 강원도 여성친화도시협의체 워크숍을 지난 11월 4일(수)과 5일(목), 「더 멋진 시민참여단, 더 살 만한 마을, 더 성평등한 강원」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원도는 2010년 강릉시가 도내 1호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동해, 영월, 원주, 횡성, 정선, 춘천, 삼척 등 8개 시·군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었다. 이 외에도 홍천은 올해, 속초와 태백은 내년에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는 데 각 지자체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파트너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각 지자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참여단들이 참여하여 그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참여단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운영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를 능동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1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한 강의와 각 지자체 시민참여단 활동 사례 발표 및 사례별 강점 탐색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시민참여단의 역할 탐색에 대한 분과별 토의와 토론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주도 공론장 관련 워크숍을 여러 차례 진행한 사회적협동조합 ‘빠띠’와 함께 운영하였으며, 참여자들은 디지털 플랫폼 이용 등 새로운 도구를 활용하여 의사결정에 이르는 과정을 경험했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시민참여단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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