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정현주 기자]‘의학적으로 필요한 비급여를 완전히 해소’하는 방식으로 건강보험 보장 패러다임이 획기적으로 변화된다.

고액의료비로 인한 가계 파탄이 발생하지 않도록 저소득층 중심으로 2중(상한제), 3중(재난적의료비) 보호장치 마련, 건강보험의 사회안전망 역할이 강화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홈페이지:www.nhis.or.kr ☎ 1577-1000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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