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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보행환경(횡단보도) 실태조사 결과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센터장 김흥수)는 강원도 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의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및 접근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확보하고자 보행환경(횡단보도)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대상은 도내 장애인 등의 이용이 많은 18개 시·군청 반경 50m 내의 신호등 및 횡단보도이며 조사항목은 보도, 턱 낮추기, 점자블록, 음향신호기 등 23개 항목에 관하여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상 교통약자가 통행할 수 있는 횡단보도 의무사항에 대해 설치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기간은 3. 2.(화) ~ 3. 26.(금)까지 실시했으며, 해당 시·군 기초센터 직원이 현장 방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도내 횡단보도 조사대상 총 854개소 중 적정 39개, 미흡 102개, 미설치 413개로 전반적으로 교통약자 통행에 부적정한 상태임이 드러났다.

김흥수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보행환경 편의시설의 미비한 점이 많이 들어났다. 장애인을 위한 보행환경 편의시설의 적정한 설치와 유지 관리가 꼭 필요하며, 보행환경 시설물 시공전에 교통약자를 위한 사항을 먼저 검토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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