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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 성황리에 성료문화올림픽,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G-100일 기념
평창패럴림픽에 전국민의 관심·참여 열기 확산 조성
‘전남 꿈자람의 창작무용’ 상금 300만원 대상 수상

[강원종합복지신문 정현주 기자]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D-100일을 기념해 ‘전국 장애인 행복 나눔 페스티벌’을 1일 백령아트센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행정안전부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 ▲㈔한국자원봉사 협의회 한만정 상임대표 ▲조용기·유정선·이정돈 도의원 ▲정기정 신한은행 강원본부장 ▲발달장애인 단체 연협회장 ▲16개 장애인공연팀 400명과 관계자 내빈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장애인들에게 문화경연을 통한 정서 함양과 함께 ▲지역사회와 장애인 간의 따뜻한 문화적 소통 ▲사회적 자립의지 제고를 위해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 3회째 행사는 평창동계패럴림픽 D-98이 되는 1일에 범국민적 관심과 축제분위기를 제고하고자 강원도가 유치하여 개최하게 됐으며 전국 16개 장애인 공연팀의 경연과 해외 장애인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전국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쟁쟁한 실력을 갖춘 팀으로서합창·난타·무용·밴드공연·연극·사물놀이 등 다양한 장르로 경연을 펼쳐졌으며 강원도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일본 돗토리현과 몽골 튜브도의 장애인 공연단과 작년도 대상팀인 경남혜림학교 공연단의 축하공연으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동계패럴림픽 홍보 이벤트존을 공연장 실내·외에 마련해 ▲수호랑&반다비 포토존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종목 체험공간 ▲가상체험(VR) 등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강원도에서 펼쳐질 문화올림픽을 전국에서 참여한 장애인들이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행사를 계기로 평창패럴림픽에 대한 전국민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윤종인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오늘 행사는 2018동계 페럴림픽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며 “문화예술을 위한 지역사회 소통이 이루어 지도록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문화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심사의원으로 김석열 전 행정자치부 차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손혜리 이사장 ▲한국예총 김준원 강원지회장이 16개팀 공연을 심사했다.

대상은 전남 꿈자람의 창작무용 ▲화합상은 인천의 해광피아노 5중주 ▲행복상은 울산의 해피플러스 한국무용·광주의 해와달밴드 ▲나눔상에는 서울 더블라인드 밴드·대전의 행복원 사물놀이단·강원의 마음모아 소리리모아 합창 ▲신한은행상에는 대전 향나들 가족합창단 ▲특별상에는 전북 여성장애인합창단이 수상했다.전국 장애인 행복 나눔 페스티벌’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단체들이 참여 했으며 특히 2군단직활부대 702특공원대 30명이 행사장 안내와 휠체어 도우미 봉사를 했다.

김은수 병장은 “장애인 행사장 도우미은 처음인데 봉사의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됐다며 장애인봉사에 대한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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