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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하는 일상의 회복! 문화예술의 출발점, 강릉아트센터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강릉아트센터가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기획으로 2022년 상반기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5월에는 영화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이 출연하여 관객과 출연자가 무대에서 직접 만나는 렉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6월과 7월에는 두 편의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강원도립극단 창립 10주년 기념작품인「유정, 봄을 그리다」와「모차르트!」,「레베카」등 흥행을 이끌어온 공연제작사 EMK뮤지컬 컴퍼니가 멕시코 여성 화가 프리다 칼로의 이야기를 무대로 환생시킨「프리다」로 기대감을 모은다.

뮤지컬에 이어 3편의 연극작품도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한다.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이시언이 출연하는「그때도 오늘」,「눈을 뜻하는 수백가지 단어들」과 가족연극「에스메의 여름」이 소공연장이 주는 특유의 몰입감을 통하여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선물한다.

더불어 피아노 시인이라고 불리는 섬세한 연주로 대중에게 알려진 피아니스트 조재혁의「쇼팽:Chopin」월드투어 마지막 무대가 사임당홀 무대에 오르며 쇼팽의 작품에 대한 낭만적 서사를 들려준다.

특히 7월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형 발레 시리즈가 기획되었다.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잠자는 숲속의 미녀」와「헨젤과 그레텔」을 시작으로 지난해 이어 동양인 최초로 파리오페라발레단의 수석무용수인「에투알(별)」에 오른 박세은이 야심차게 준비한「박세은&파리오페라발레 갈라」공연이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기존의 딱딱한 관념에서 벗어나 편하게 새로운 공간과 시간, 체험을 통하여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할 기획전시 마법미술관「웰컴, 상상플러스」는 상상을 주제로 하여 직접 체험하는 전시로 미술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강릉아트센터와 강릉시립예술단이 공동 주최한「해설이 있는 정원음악회」는 평일 오전 정원 속에서 듣는 매력적인 연주와 다양한 음악의 선곡을 통하여 매월 쉽고 재미있는 연주회를 개최한다.

최현희 강릉아트센터 소장은“2022년「새롭게 시작 될 일상의 회복」과 더불어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할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는 것은 물론, 그간 침체된 지역공연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성근 기자  lover5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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