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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74개국 4,135점 응모, 올해의 작가 포함 선정 작가 19인 발표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가 주관하는 동강국제사진제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국제공모전을 접수하여, 심사를 통해 올해의 작가를 포함한 19인의 작가를 선정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주요 전시 중 하나로 국내외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른 공모 주제를 제시하여 온라인으로 공모 접수를 진행한 후 심사하여 작가들을 선정하고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전시를 지원한다.

올해 주제인 로 전 세계 74개국에서 4,135점의 작품이 출품된 국제공모전은 이제 지구촌 많은 작가에게 동강국제사진제를 알리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 국제공모전에는 사진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 매체를 다루는 작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으며, 특히 예전에 국제공모전에 참가했던 작가들이 새로운 신작으로 다시 공모에 참여한 경우도 있어서 국제공모전에 대한 참여 작가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팀 스미스(Tim SMITH, Canada)를 포함한 국제공모전 선정 작가들은 이 선보이는 그들만의 흥미로운 시그널은 눈 여겨 볼 요소 중 하나이다.

팀 스미스의 ‘In the world, but not of it’(이 세상 것은 아닌) 시리즈는 16세기 종교 개혁 당시부터 그 이후 서부 캐나다와 미국 북서부로 이주해 와서도 평화주의의 이념을 지니고 살아가는 재세례파 공동체 후터라이트(Hutterites)에 관한 시리즈를 통해 사회와 의도적으로 분리되어 자립하고 있는 그들만의 특별한 공동생활이 어떤 유레카를 형성하는지 이번 전시를 통해 알 수 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가 주관하는 2022년 제20회 동강국제사진제는 오는 7월 22일(금)부터 10월 9일(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예술창작스튜디오, 영월문화예술회관 등 영월군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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