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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대규모 음료제조 공장 횡성지역 유치부지 3만평에 700억원 투자 확정
‘19년도 하반기’ 가동 할 예정
지역고용 증가·사업확대 투자 기대
   
▲ 강원도와 횡성군은 동원그룹(박인구 부회장), 동원시스템즈㈜(조점근 대표이사)와 횡성지역 부지 3만평에 700억원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종합복지신문 정현주 기자] 강원도와 횡성군은 6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동원그룹(박인구 부회장) △동원시스템즈㈜(조점근 대표이사)와 횡성지역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도는 수년간 강원도를 견인할 수 있는 앵커·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파격적인 지원제도를 만들고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혁신적 교통·물류환경 개선 △풍부한 수자원 △청정환경이 식품 및 포장재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동원의 투자를 성사시켰다.

강원도와 횡성군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기업과 수시로 소통위해 면담·전화·메일·SNS 등 신뢰를 구축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냈다.

동원그룹은 해양수산·식품유통·포장재·물류 등 4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사업인 무균충전음료 진출을 위해 청정한 자연환경에 부합하는 강원도를 선택했으며 도는 동원그룹 계열사·협력업체 등 우량기업의 도내 투자확대도 기대하게 됐다.

횡성지역 △부지 3만평에 700억원을 투자하고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으로 사업확대시 추가 투자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2월 부지매입 완료 후 ‘19년도 하반기’에 가동 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하여 “동원그룹이 음료사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라면서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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