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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 ‘2022 자유학년제 일터체험’ 마을교육공동체의 시작, 일터체험 운영을 위한 협의회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영월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영월교육지원청 2층 중회의실에서 영월교육지원청(교육장 정민승) 김장열 장학사와 영월 관내 중등 진로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2 자유학년제 일터체험을 운영을 위한 진로교사 협의회를 운영했다.

2022 자유학년제 일터체험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나선다’라는 슬로건으로 영월의 130여 개 진로체험처와 200여 명의 중학생들이 궁금해하거나 희망하는 직업군을 일대일로 매칭하여 일터 소개, 현장 업무 체험, 직업인 인터뷰 등 실질적인 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활동이다.

중등 진로담당교사 협의회를 통해 현장직업심화체험, 강의형 등 운영방향과 교육과정 내 운영 기간을 정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각 학교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의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영월 관내 진로체험처 멘토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 운영을 위한 멘토협의회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멘토협의회는 2022 자유학년제 일터체험 안내 및 운영 방향을 조율하고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월교육지원청 정민승 교육장은 중등 진로교사 협의회에서 “영월지역 아이들을 위해 담당 교사들과 많은 체험처의 멘토들이 애써주시기에 양질의 진로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로를 찾고 노력하는 과정으로 인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진로교육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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