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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박물관, 다시 태어난 우리고장 문화재 홍천철비 기획전시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홍천박물관이 올해 연말까지 ‘다시 태어난 우리고장 문화재-홍천철비’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강원도 문화재자료인 ‘홍천철비’는 백성들에게 청백선정(淸白善政)을 베푼 홍천 현감(군수) 원만춘의 덕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기존 ‘홍천의 인물전-용득의’ 전시를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된 이번 전시는 지난 6월말 완료된 홍천철비 보전처리 공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재의 관리와 보존에 대한 박물관의 기능을 보여준다.

유물 관리에 꼭 필요한 보존처리의 진행과정을 한눈에 살펴보고, 실제 사용되는 보존처리 약품과 도구, 철비 보존처리 과정에서 제거된 부식산화물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태수 문화체육과장은 “철비의 보존처리 기간 동안 관람하지 못했던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문화재의 가치를 함께 향유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박물관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홍천박물관과 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을 진행, 유아부터 성인까지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천의 문화재와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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