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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군민이 주인공이 되고 화합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횡성한우축제가 수많은 횡성군민과 방문객이 어우러져 3년 만에 오프라인축제로 개최된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4일(화)까지 5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횡성한우축제는 기존 축제장이었던 섬강 둔치가 국가하천 정비사업으로 인하여 사용이 어려워져 횡성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수려한 섬강의 경관을 감상하며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3년간 기다려온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운동장 일원의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최대한 고려하여 축제장을 만들고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종합운동장 잔디구장에는 1만석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무대가 조성되어 축제의 허브로 자리 잡게 된다. 이 무대에서 펼쳐질 개·폐막식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감동을 재현할 드론퍼포먼스가 펼쳐진다. 400대 이상의 드론이 하늘을 수놓으며 군민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 매일 낮부터 밤까지 장윤정, 김희재, 박혜원, 장민호, 홍자, 최정원, 홍지민 등의 정상급 인기가수들과 지역문화예술단체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횡성군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원도심 전통시장 일대에 펼쳐질 프린지페스티벌을 비롯해 지역 관광지와 연계한 스탬프투어, 증강현실게임 캐치한우리, 기업·홍보부스, 횡성소소마켓 등을 운영한다. 또 횡성군민과 방문객들의 교통·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문화체육공원, 터미널 일대, 축제장, 횡성역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한우축제 홈페이지(www.happyhanwoofestival.com)를 통해 공개해나갈 예정이다.

문의 : 033-342-8879(횡성문화재단)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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