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지난 1월 31일 인제군 지역 새마을부녀회는 인제군청을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

인제군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자)에서는 500만원 상당 생활지원물품, 인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희주)에서는 연탄 1,200장, 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옥수) 성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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