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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이주여성상담소, 춘천교구 이주사목 업무협약 체결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원이주여성상담소(소장 탁운순)와 춘천교구이주사목(신부 김학배)는 지난 11월03일(금) 13:00 강원이주여성상담소에서 이주여성 및 동반 가족의 폭력피해회복과 인권증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탁운순 상담소장은 “강원이주여성상담소는 18개 시군의 폭력피해에 노출된 이주여성 및 자녀에 대한 모국어 상담, 수사, 법률, 의료, 체류, 찾아가는 방문상담 등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을 하는 기관”으로 “이주여성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가 필요한데, 폭력피해이주여성 뿐만이 아니라 이주배경의 모든 구성원들의 지원에 적극 애쓰는 기관과 이주민 지원에 대한 많은 사례공유와 지원에 협력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학배 신부를 대리하여 참석한 솔리나 수녀는 “춘천교구이주사목은 이주노동자와 난민, 유학생, 미등록과 그 가족들의 한국문화의 적응과 통합을 돕고, 그들의 가정에 대한 지원과 교육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들이 더불어 한삶의 정신을 함양시켜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라며 향후 강원이주여성상담소와 업무협약을 통해 폭력피해 여성을 지원하는데 이주민의 이해와 존중을 기반으로 더디지만 인내를 갖고 지원하며 함께 협력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본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피해이주여성들의 피해자지원에 적극 협조하여 이주여성과 그 가족이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상호 협조하는 것이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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