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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규모 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 확대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강릉시는 소규모 급식시설의 급식 위생·영양 관리를 위하여 운영비(국고보조금)를 추가 확보해 급식관리지원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의 급식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급식시설의 위생관리, 건강상태별 식단 및 조리법 제공, 영양 관리, 대상자 맞춤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한다.

현재 강릉시 소재 어린이시설 140개소, 사회복지시설 35개소의 급식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소규모시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급식시설을 60개소까지 순차적으로 추가하여 급식관리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예정이다.

강릉시 위생과장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급식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개소한 강릉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9년부터 전국 7개 지역 중 하나로 노인급식팀을 신설하여 시범 운영하였으며, 현재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하여 급식 관리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서영석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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