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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향교, 문화재 활용사업 민화 전시회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성근 기자]

삼척향교(전교 김상하)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2일까지 6일간 삼척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향교, 민화와 만나다”를 주제로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민화의 가치를 알리고 민화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도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진행한 “민화에 반하다” 프로그램의 수강생 38명이 그린 작품 70~8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민화에 반하다” 프로그램은 향교에서 이뤄지는 민화 교육이라는 특색 있는 내용으로 수강생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민화의 고장인 삼척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민화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더불어 민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삼척향교의 역사·문화재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성근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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