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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박주선 회장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겠다

조직을 쇄신하고,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
   
▲ 박주선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
[강원종합복지신문 편집팀] 강원종합복지신문은 3회 연속 회장에 선출된 박주선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을 인터뷰했다. 문답형식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주선 회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강원종합복지신문과 박주선 강원도사회복협의회장과의 질의응답 내용이다.

■제 11대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서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은 사안이 있다면 무엇인지?

□강원도의 큰 과제인 동계올림픽 개최 전후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강원도 복지계도 대 도약의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노인, 여성, 장애인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지역복지기관과 공공의 희망복지지원단, 지역사회복장협의체 사업이 전달체계의 주축으로 서로 보완하는 형태로 발전해 나아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사회복지회관 확대와 광역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9대부터 11대 회장까지 3회 연속 회장이 되신 비결이 있다면?

□회장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을 성실히 이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인들이 한곳에 모일수 있는 회관을 완성했고, 조직을 확대했으며, 명실상부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것을 회원들이 인정해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원도사회복지혀의화가 가장 시급하게 추진하고 있는 현안이 있다면?

□첫 번째는 복잡 다변한 복지욕구와 복지제공에 대한 강력한 연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강원도의 복지기금 삭감에 대한 문제에서 나타났듯이 이제는 복지계가 모두 힘을 모아 강원도의 복지발전을 위해 서로 협동하고 연대하는 강력한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는 복지계가 이제는 각기 분야의 전문성 뿐만 아니라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융합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민간과 공공에서 또는 복지계 분야별로 도민의 삶의 질에 대한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연계하고 통합하고 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둘러싼 여러 안 좋은 소리들이 있었다. 구체적인 개선책은?

□저희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를 둘러싼 모든 소리에 귀담아 듣겠습니다. 회장선거를 둘러싼 잡음, 예산의 전용과 유용에서 빚어진 문제들은 조직을 쇄신하라는 명령으로 생각하고, 솔선수범해서 더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서 올해 꼭 이루고자 하는 포부가 있다면?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제 임기중에 사회복지회관 확대와 사회복지인들의 전문교육을 할 수 있는 연수원건립 및 광역 푸드뱅크, 푸드마켓을 활성화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원 복지계를 이끌어가는 단체장으로서 신년 각오 혹은 내년 사업 계획?

□정유년 닭띠의 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닭은 통찰력이 뛰어나 두뇌가 명석하고 결단력이 좋고 성격이 예민해서 고집이 세지만,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이 있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복지현장에 계신분들도 명석하고 결단력이 좋고 항상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가짐이 다시 한번 새겨지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도 사회복지시설과 사회복지인들을 위하여 통찰력 있고 결단력 있는 활동을 열심히 해서 좋은 일들이 많아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사회복지인 여러분들을 위해 도민의 복지역량을 집결하고 융합하는 등 명실상부한 민간사회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편집팀  gwelfar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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