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개미와 배짱이(음악활동 동호회)에서 7일(수) 동해시를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15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또한, ㈜티엔씨타워코리아 김병태 대표이사는 고향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하여 연탄 3,000장(240만원 상당)을 후원하였으며,

동해시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5,000장(360만원 상당)을 시에 기탁하였다.

시는, 이번에 후원 받은 라면 및 연탄은 동별로 동절기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할 계획이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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