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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제2회 2018년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23일 오후 복지관 1층 강당에서 ‘2018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 - 청춘예찬’을 진행했다.

발표회는 퇴계지역아동센터와 성원초등학교 아이들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였으며, 우수 강사 및 모범 어르신, 우수 직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로 진행되었다.

지난 1년간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운영 된 60여개의 프로그램 2,040명을 대표하여 클래식기타 외 18개의 팀이 발표회에 참가하였으며, 그 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멋진 공연들을 선보였다. 또한 종이접기를 비롯한 7개의 반에서는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여 행사의 볼거리를 더하였으며, 복지관 이용자의 청년 시절 사진 80여점을 게시한 청춘사진전 및 5060 포토존 운영 등이 운영 되었다. 오늘 행사에서는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어르신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춘천남부노인복지관 박란이 관장은 ‘매번 느끼지만, 특히 이러한 작품 전시회 및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배우고자 하시는 적극적인 열정에 또 한번 감동 받았다. 작년에 기초반에서 공연을 준비하셨던 어르신이 올해에는 실력을 갈고 닦으며 중급반에서 공연하시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끊임없이 배우고 즐겁게 여가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더욱 멋진 노년을 만들어 나가실 수 있도록 직원들과 더욱 큰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평생교육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박지원 선임 사회복지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가 되dl어 유익한 시간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다가오는 2019년, 우리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청춘을 응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욱 어르신들이 행복한 세상 속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노년기의 삶의 보람과 자긍심을 고취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제 2의 인생을 행복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60여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는 1월과 7월에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 춘천시민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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