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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노쇠예방관리사업으로 노년층 건강관리 추진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초고령화 시대의 노인건강관리를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대화면 하안미 및 개수보건진료소 관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쇠검진과 건강기능평가, 건강지도상담을 동시에 실시한다.

평창군은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자체 특화사업으로 추진, 2014년 하안미와 개수보건진료소 담당 지역을 노쇠예방사업 1기로 시작하여, 현재 4기까지 9개 보건진료소 관할 어르신 총 1천92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쇠검진부터 노쇠예방을 위한 중재프로그램까지 연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에 실시하는 노쇠검진은 공중보건의사 4명을 집중 투입하여 검진을 마친 후, 1년 전 검사결과와 비교하여 개인별 의학자문과 건강지도를 실시할 예정으로, 대상자들에게 결과지를 제공하여 자신의 신체변화를 직접 확인하도록 하여 건강관리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노쇠 검진결과에 따라 집중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별도로 선정하고, 중재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노년층의 건강 수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노쇠는 체력, 지구력, 생리적 기능저하로 의존성과 건강취약성을 증가시키는 의학적증후군으로, 세계보건기구인(WHO)에서는 2017년 노쇠의 대표적인 평가척도인 근감소증을 정식 질병으로 등재하였다.

채정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정상적으로 오는 노화와 달리, 건강악화와 사망위험을 높이는 노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중재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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