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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나눔가게 참여 잇따라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남궁호선, 민간위원장 이복여) 특화사업인 행복나눔가게에 4곳이 잇따라 등록을 마쳐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1일과 22일 철물DC마트(대표: 이선구)를 9호점, 본가육개장(대표: 김재현)을 10호점, 축산사랑(대표: 권두식)을 11호점, 홍천종합주방(대표: 이선명)을 12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9호점 철물DC마트는 민간단체 집수리 봉사활동 시 건축자재 지원, 10호점 본가육개장은 매월 결식 우려가 있는 이웃 5명에 음식 제공, 11호점 축산사랑은 매월 저소득 다자녀가정 5가구에 2만원 이용권 제공, 12호점 홍천종합주방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주방용품을 후원한다.

행복나눔가게는 2018년 읍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상점, 학원, 병원 등에서 판매하는 물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나눔 사업이다.

남궁호선 공공위원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눔가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행복하다.”며 “작은 나눔이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는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도록 사업 홍보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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