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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강원도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활력 붐 조성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는 「2019년 강원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1월 2일부터 참여 사업장 모집을 시작으로 지역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의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인구감소, 청년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 활동가를 육성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2018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8년에 3개 부문 32개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하여 620개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창업비용을 지원하였으며, 2019년에는 3개 부문 44개 사업에 259억원을 투입하여 709개의 청년일자리와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내용을 살펴보면,「지역정착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의 3가지 유형으로 구분 추진된다. (1유형) 지역정착지원사업은 젊은 일손이 부족한 지역기업에 청년을 매칭하여 인건비와 정주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 기준 최대 연 2,400만원을 2년간 지원하고 시군 자율지원으로 교통비 등 활동수당을 지원하며, 2년 후에도 기업에서 청년을 계속 고용 시 1년간 추가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 (2유형) 창업투자생태계조성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시 공간임대료, 컨설팅 등 사업화를 위한 초기 자금 1,500만원을 지원하고 1년 후에도 지속 성장 시 1,5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지역 청년활동가 육성
(3유형) 민간취업연계사업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교육·훈련, 자격증·학위 취득, 취·창업 상담 및 알선 등 직업역량 배양 및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 기준 1,125만원(파트타임)~2,250만원(풀타임)을 1년간 지원하며, 강원도에서는 방과 후 보육돌봄 청년맘 양성, 지역공동체 코디네이터, 지역 특성화 사업 인력 양성 등 다양한 형태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정규직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정착지원사업은 2018년 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였으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33% 증가한 331개의 청년일자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월부터 사업 유형별로 강원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 사업장 및 청년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각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에서 사업안내 및 참여 신청․접수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2021년까지 4년간 총 9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400개의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장에서 신규 채용한 청년의 인건비 90%(월 180만원)를 2년간 지원하는 등 기존의 일자리사업에 비해 그 지원규모와 혜택이 커서 지역 내 많은 청년들과 사업장들이 적극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신청한 청년의 취업이 성사되지 않더라도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에서는 해당 청년을 별도 관리하여 희망하는 사업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전담매니저가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매칭하여 줄 계획이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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