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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단 한번 방문으로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 집에서 받는다.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단 한 번의 방문으로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춘천시는 단 한 번의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복지카드(장애인등록증)를 등기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복지카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2회 방문해, 신청, 제작, 발송, 교부 등 5단계를 거쳐 15일의 기간이 소요됐다.

내년부터는 읍면동 1회 방문으로 신청, 제작, 발송의 3단계를 거쳐 7일 이내에 복지카드를 받아볼 수 있다.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복지카드를 시와 주민센터를 거쳐 본인에게 교부하던 과정에서 조폐공사에서 우체국을 통해 직접 발송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데 따른 것이다.

배달 과정을 인터넷 우체국을 통해 실시간 조회할 수 있어 분실사고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된다.

등기우편배송에 소요되는 비용은 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이 사업은 지난 26일 춘천시와 한국조폐공사 관할 충청지방우정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지게 됐다.

시는 장애인을 위한 등록증 개별배송서비스 시행으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따뜻한 감동복지행정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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