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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행복한 영월”달라지는 보육환경

[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영월군은 젊은 부부들이 마음 놓고 출산과 육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육아지원 정책을 준비했다.

먼저, 어린이집 무상 보육을 위하여 기존에 지원하던 보육료(아이사랑카드)와 더불어「누리과정 아동 특별활동비」를 전액(1인당 8만원) 군비로 지원하여 교육비에 대한 부모 부담 제로화를 실현하고,

관내 어린이집 15개소에 급식도우미를 배치하여 아이들에게 질 높은 급식환경을 제공하며, 학부모와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통학차량 운영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한다.

또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안전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4시간 어린이집 운영」과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4시간 어린이집은 부모가 야간 경제활동에 종사하거나 한부모, 조손 가정의 영유아를 주간(07:30~19:30)과 야간(19:30~익일07:30) 모두 보육하는 형태로, 1억 원의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24시간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환경개선과 보건복지부 승인 후 2019년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우리마을 119 아이돌봄터는 아이돌보미가 없는 지역의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가정에서 방과 후 또는 야간에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청하면 119에서 아이 돌보미를 파견하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영월소방서와 협력하여 읍면 의용소방대 사무실에 돌봄 공간을 마련하고 여성 의용소방대원의 아이돌보미 양성 교육 후 시행할 예정이며, 소방서와 협업 행정으로 지역 내 중장년 여성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보육환경 개선과 맞춤형 육아지원 정책으로 아이, 부모 모두가 행복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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