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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보건소 '경로당 방문 치매 검진’ 호평
   
 

[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양구군보건소가 추진하고 있는 ‘경로당 방문 치매 검진’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보건소는 90개소에 이르는 읍면의 모든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 부터 순회 치매 검진을 시작해 금년 2월 20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치매예방 담당자 및 치매안심센터 직원, 감염병 관리 담당자 등 8명으로 팀을 구성해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검진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치매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용 간이 정신상태 검사지를 활용해 1대1 문답 형식으로 이뤄지며, 치매 바로알기 교육과 상담뿐만 아니라 관련사업 안내와 치매안심센터 홍보 등도 병행하고 있다.

보건소는 이밖에도 올바른 손 씻기와 감염병 예방 등 감염병 관리에 대한 교육도 치매 검진과 함께 펼치고 있다.

지난해 순회 검진은 지난 20일 동면 원당리와 잔돌미, 덕곡1리 경로당을 마지막으로 끝나면서 전체 일정의 1/3가량이 진행됐고, 금년 일정은 1월 8일(화) 오전 동면 팔랑1리를 첫 순서로 시작돼 남은 2/3가량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순회 검진을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거나 고위험군을 발굴할 수 있어 치매 예방률이 향상되고,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어르신들이 본인의 현재 상태를 인지할 수 있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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