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이승희 기자]

원주시 시백휀스개발(대표 이현상)은 2월 11일(월) 원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저소득 가구 후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시백휀스개발은 작년 12월 횡성행복봉사공동체를 위해 3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현상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기업의 수익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겠다.”며, “이번 후원금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승희 기자  webmaster@gwelf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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