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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1위, 전국 출산율 2위 인제군 기념행사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2017년 합계출산율이 도내1위, 전국2위를 기록한 인제군이 산모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 보건소는 올해 총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과 사후관리를 위한 맞춤형 출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연중 추진 중이다.

특히 군은 2017년 6월부터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고위험 임산부를 초기에 발굴,관리하기 위해 산모의 산부인과 병원과 강원대학교병원이 연계한‘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출산인프라구축사업은 2019년 강원도 내 5개 군(인제, 철원, 화천, 양구, 홍천)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군은 강원대병원 안전한출산구축사업단과 함께 지난 8일 군수 집무실에서 최상기 인제군수를 비롯해 황종윤 사업단장과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에 등록된3,000번째 등록 인제군 임산부를 위한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증정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군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확인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임산부에게 엽산제와 철분제를 무료로 지급하며, 예비맘 부부를 위한 건강검진도 무료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의 조기진통, 분만관련출혈 등 입원치료를 받은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은 물론 지난해 저소득 가구에 한해 지원되었던 난임 부부의 시술비를 올해는 중위소득 180%이하 가구로 확대해 최대 4회까지 지원한다.

이외에도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7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부터는 30만원이 추가로 지급되는 출산양육지원금 등 전 임신주기와 출산에 따른 맞춤형 지원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17년 전국 합계출산율이 1.05명에 이르고 있지만 우리군은 1.83명으로 전국 평균 이상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다.”며 “군은 다양한 산모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전 임신주기 동안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해 출산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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