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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산불 한우농가 피해지원에 온정의 손길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지난 4월 4일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한우사육 농가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생산성 하락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피해농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온정의 손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조사료(라이그라스) 240롤(60톤)을 지난주 초 긴급 지원하였다.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하여 전남지역 몇몇 한우농가들이 뜻을 모았다. 조사료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와 피해지역 축협에서 지원하여 힘을 보탰다.

또한, 홍천 소재 강원사료에서는 TMR(완전배합사료) 사료 1,300포(26톤)를 공급하여 피해농가의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도 내 농, 축협,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에서도 이재민과 축산 농가를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이번 강원 산불 피해농가 지원에 전국에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모든 도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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