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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2019년 인구정책분야 도‧시군‧도교육청 공무원 워크숍 개최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원도는 4. 25.(목) ~ 26.(금) 이틀간, 정선군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도‧시군‧도교육청의 인구정책분야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2001년 이후 지속된 초저출생 문제로 인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강원도의 미래가 걸린 문제이기에 도내 관련 공무원들이 모이게 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은 도 인구정책 설명 및 전문가 특강, 시군 우수사례 공유, 분야별 인구대응 정책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인구정책 및 인센티브 평가에 대한 도 인구정책담당의 설명을 시작으로, 강원연구원 박상헌 연구실장의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한국범죄학연구소 민수진 연구위원의 ‘인구구조 변화와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시군 우수사례는 2018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수상 시군인 화천군(최우수), 춘천시(장려)에서 지역의 특성을 담은 자체 시책을 발표하였다.

이번 워크숍 개최로, 인구정책은 어느 특정 분야, 특정 기관, 특정 부서의 사업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중심으로 모든 분야‧기관의 핵심이 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김민재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인구정책 업무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로, 우리 도가 직면한 저출산과 지역소멸 대응에 대해 모두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기회가 됐다고 본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내용과 시군별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관련 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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