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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구정면 자생단체, 저장강박증 가구 민·관협력 주거환경 개선 활동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강릉시 구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재홍, 김명옥) 주관으로 구정면 주민자치위원회, 구정면 이장협의회, 구정면 새마을부녀회, 구정면 의용소방대, 구정면 자율방범대를 비롯한 6개 자생 단체가 하나가 되어 저장강박증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저장 강박증을 겪고 있는 구정면 신 모 어르신의 집안과 마당에는 발 디딜 틈도 없이 옷가지와 폐가구, 고물 등이 쌓여 있고 해충이 들끓어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심각한 상태였다.

이번 활동은 구정면 단체 회원 50여명이 구정면 신 모 어르신의 집안 곳곳의 고물과 쓰레기 등 약 20톤가량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집안 내부 방역 활동도 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등 복지 관련 기관에 도움을 요청해 보일러, 도배, 장판 교체 등 생활에 필요한 집기도 제공했다.

김명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처음 가정을 방문했을 때는 막막했는데 여러 기관 단체에서 함께해 줘서 어려움 없이 봉사활동이 쉽게 추진된 것 같다며 어르신이 청결해진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구정면 단체 간 협업을 통하여 사각지대 소외계층도 더 활발히 발굴하며, 위기 가구에 대하여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연계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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