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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인생 2막 『반딧불 문해학교』초등검정고시 13명 합격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지난 5월9일 철원군에서 마련한 인생2막 『반딧불 문해학교 2기』를 통해 총 13명의 어르신이 2019년 제1회 초등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지난 2018년 4월 초등검정고시에서 6명이 합격하는 데 이어 올해 2개 반으로 확대되어 운영하면서 가장 고령인 정덕희(83세) 학습자를 비롯하여 1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박동숙(82세), 김혜원(80세), 김선(77세), 정향옥(76세), 박영호(74세), 박양선(74세), 임옥순(73세), 임경자(72세), 고정숙(71세), 정숙자(69세), 김숙향(68세), 김정숙(67세)의 합격자 평균 연령은 74세이다.

반딧불 문해학교 1반과 2반으로 각각 운영하면서 정만식 선생님을 포함하여 9명의 문해교육사들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도덕, 실과 6개 과목을 열과 성의를 다해 교육한 성과다.

이번 검정고시 합격을 축하하는 행사와 『반딧불 문해학교』 수료식이 지난 15일(수)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13명의 합격자와 이를 축하해 주는 100명의 문해 학습자와 문해교육사를 모시고 개최됐다.

철원군 이현종 군수는 초등 검정고시에 입학하여 합격 하신 어르신은 물론 끝까지 수료하신 모든 어르신들 응원함은 물론, 내년에도 모두가 합격의 영광을 이루시길 기원하며, “앞으로도 공부를 희망하는 모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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