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종합복지신문 서영석 기자]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5월 13일 천곡동 소재 롯데시네마에서 여성구직자와 재취업에 성공한 취업자를 대상으로 “나의 특별한 형제”를 함께 관람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청자들이 참석을 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자 및 여성구직자들은 센터에서 마련한 간식과 힐링의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재도전의 의욕과 희망과 용기를 얻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고 전했다.

서영석 기자  gwelfare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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