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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책 지역 순회 토론회- 포용적 복지와 강원도의 길, 어떻게 열어나갈 것인가?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홍경준 학회장),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주선)은 지난 17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정책 지역순회 토론회 “포용적복지와 강원도의 길, 어떻게 열어나갈 것인가?”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강원도 18개 시군지역의 사회복지 학계 전문가, 사회복지 종사자, 지자체 복지 담당자, NGO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제1주제 포용적 복지에 대한 국민인식에 대한 발제 최유석 교수(한림대 사회복지학과), 이에 대한 토론은 류만희 교수(상지대 사회복지학과), 박재홍 관장(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2주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빈곤완화와 돌봄, 발제 김민경 연구위원(건강보험정책연구원), 백학영 교수(강원대 사회복지학과)와 토론은 조준용 교수(한림대 사회복지학과), 허미숙 센터장(소양강효나눔센터)이 참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은 "포용적복지를 포함한 현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이 중앙단위에서만 논의되어, 일선 현장의 욕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점이 있다" 며, "이번 포용적 복지 정책토론회”가 정부 정책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사회복지협의회 박주선 회장은 "포용적 복지국가는 지금까지 정부의 사회정책이 포용적이지도 않고 복지도 취약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였다" 며, "어느 계층도 소외됨 없이 경제성장의 과실과 복지를 고루 누리면서 개인이 자신의 역할과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것이야말로 포용적 국가라고 생각한다" 면서, 오늘 토론회를 통해 포용적 복지와 강원도의 길, 어떻게 열어나갈 것인가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핵심과제, 희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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