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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남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600명 대상, 양양군 일대 문화체험 진행
   
 

[강원종합복지신문 박범용 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지난 6월4일~5일 이틀간 노인 사회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 6백 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익을 위한 사회기여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행사를 마련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일자리 참여자들은 지역의 환경미화활동을 진행하는 ‘환경지킴이 사업단’, 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 파견하는 ‘지역아동센터지원 사업단’과 ‘복지시설도우미 사업단’, 노인이 신체적 ․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돕는 ‘노(老)-노(老)케어 사업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문화체험은 산불 피해 지역을 간접적으로나마 돕기 위하여, 산불 피해 지역 중심으로 기획 되었다. 이에 강원도 양양군 일대 명소인 ‘낙산사’와 ‘휴휴암(休休庵)’ 방문하였고, 생 대구탕과 회 무침을 먹고 돌아오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한 김삼익 어르신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이렇게 좋은 날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줘 고맙고,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겠다. 특히, 산불 피해 지역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나마 도울 수 있어서 마음이 더 좋다.”고 답했다.

행사를 기획한 정성현 사회복지사는 ‘오늘 문화체험을 통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앞으로도 사회참여 활동에 책임감과 긍지를 가지고 임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디아코니아의 비전을 가지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참여자 600명 대상 어르신 사회활동 지원 사업, 고사리(고령 사회를 이롭게 하는 시니어 연대), 수강생 1천3백명 대상 평생교육사업 70여개의 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박범용 기자  ppysw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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